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미안(메이플스토리)/보스 몬스터 (문단 편집) ==== 페이즈 1 ==== * '''파멸의 검''' [[파일:데미안_파멸의검.gif]] 데미안 1페이즈에서 가장 손꼽히는 핵심 패턴. 데미안의 '''파멸의 검'''이 맵 여기저기를 돌아다닌다. 검은 피격 시 최대 체력 비례 15%의 피해를 주며, 1초마다 방향을 바꾸며 이동한다. 처음에는 플레이어를 맴돌며 이리저리 돌아다니지만, 일정 시간마다 플레이어 중 한 명을 타게팅해 공격을 시도하며, 표적이 된 플레이어의 위치에 바닥에 박힐 경우 후술할 오염지대를 생성한다. 물론 이때 해당 플레이어에게 가는 검에 맞아도 같은 피해가 들어온다. 2페이즈부터는 데미안이 직접 검을 들고 싸우므로 큰 검은 사용하지 않는다. 데미지가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 별로 의미없는 기술로 보이지만 이 기술의 가장 큰 의의는 '''플레이어의 제단 활성화를 끊는다는 것'''. 검이 혼자 비행을 할 때는 유저를 한번 치고 간 다음 한번 피해가는 비행을 반복하므로 치고 간 다음에 제단을 풀면 수월하다. 솔플 시에는 검이 맵의 가장자리에 꽂히도록 유도하고 제단을 푸는 연습이 필요하다. [[파일:데미안_작은검.gif]] 낙인이 7개가 모여 사망하게 되면 작은 검이 하나씩 생겨난다. 작은 검은 큰 검과 동일한 패턴으로, 큰 검보다 더 빠른 속도로 맵을 돌아다니며, 세 번째 생성한 오염지대의 지속 시간이 끝나면 사라진다. 큰 검과 마찬가지로 피해가 크지 않아 굳이 피하면서 할 필요는 없지만, 이 패턴의 핵심은 오염지대로 인한 안전 범위의 축소와 낙인 제거의 방해 요소라는 점이다. 1페이즈에서 솔플로 낙인사를 했다면 크게 방해되진 않겠지만, 파티플의 경우에는 낙인 관리가 쉽지 않기 때문에 낙인 제거의 난이도가 수직 상승한다. 이는 파멸의 검이 돌아다니지 않아도 낙인 관리가 어려운 2페이즈에서 특히 더 그렇다. 만약 낙인사를 해서 검이 생긴 체로 2페이즈로 넘어가게 되면 2페이즈에서도 생성된 개수 그대로 따라오게 된다. [[파일:검 폭발.jpg]] [[파일:데미안_검폭발.gif]][[파일:데미안_검 표적.gif]] 각각의 검들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유저를 조준하여 공격한 후 바닥에 꽂힐 경우, 일정 시간 동안 오염지대를 생성한다. 오염지대는 일정 시간마다 검이 폭발하며, 폭발하는 순간 해당 지역에 있는 플레이어는 피격 시 최대 체력 비례 90%의 피해를 받는다. 검이 5회 폭발하면 오염지대가 사라지고 박혔던 검이 뽑아져 나와 다시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작은 검도 범위나 데미지의 변화 없이 같고 범위와 지속 시간 또한 원본 검과 완전히 같지만, 세 번째로 생성한 오염지대의 지속 시간이 끝나면 사라진다. 타게팅 시 특유의 조준경 표시가 뜨기 때문에 표적이 된 유저는 검이 최대한 맵 양 끝에 꽂히도록 어그로를 끌어주어야 한다. 또한, 검의 어그로를 잘 끌어야 하는 이유가 더 있는데, 낙인이 너무 많이 쌓인 상황에서 '''검이 제단에 꽂혀있을 때,''' 오염지대가 제단을 완전히 덮어버리면 무적 스킬을 사용하고 제단을 사용하는 것 외에는 낙인을 제거할 수단이 없어진다. 특히 제단은 중앙에서 자주 나오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때린다고 검의 어그로도 제대로 안끌고 중앙에다가 꽂히게 만들 경우 제단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크게 신경쓸 특징은 아니지만 1페이즈가 끝나고 2페이즈로 넘어가는 문구가 나오는 그 잠깐의 시간 동안 파멸의 검은 언제나 데미안 옆으로 텔레포트한다. 다만 검에 닿으면 여전히 피격 판정을 받으므로 피가 없을 때 '전투의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움직이다 칼에 접촉해 죽거나 버프 목적의 소비 아이템이 자동 펫 물약으로 쿨타임 걸려 못쓰는 어이없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다만 이는 드물게 발생하는 버그일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